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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식약처·해수부,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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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해양수산부는 어제(12일) 서울 마포농수산물 시장을 방문해 수산물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나섰습니다.

특히 활어를 판매하는 매장을 찾아 활어 보관 수족관들의 식중독 신속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식약처와 해수부는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의 경우 비브리오균이 증가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수산물의 안전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