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시장서 승용차가 횟집 돌진…7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시장서 승용차가 횟집 돌진…7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오늘(12일)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에서 7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 1대가 가게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게 안에 있던 60대 점주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차량 검사를 의뢰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배규빈 기자 (beanie@yna.co.kr)

#급발진 #교통사고 #동작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