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30 (수)

[단독] "이러다 큰일날까봐 겁이 나"...사람보다 개들이 더 많은 '그 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 5월 경기 부천시의 한 빌라 집주인은 60대 남성에게 70㎡(21평)짜리 방을 내줬습니다. 그런데 이삿날부터 이웃과의 갈등이 시작됐습니다. 밤낮으로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겁니다. 이른바 '층견소음' 갈등에 경찰도 수차례 출동했지만 소용없었다고 했습니다. 현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JTBC 디지털콘텐트기획 '이상엽의 부글터뷰'에서 남성을 오래 설득한 끝에 집 안을 직접 살펴봤습니다.

■ 이상엽의 부글터뷰·몽글터뷰

JTBC 뉴스룸 밀착카메라에서 활약한 이상엽 기자가 디지털콘텐트로 돌아옵니다.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부글부글한 이슈를 쫓아 깊숙이 취재하고 동시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몽글몽글한 이슈를 전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를 바꾸는 이 콘텐트는 매주 금요일 유튜브와 토요일 뉴스룸으로 찾아갑니다.



이상엽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