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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정치쇼] 장동혁 "한동훈 사천 없었다…용산 배제 안했다면 '외압 공천' 공격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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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사천' 없었다…원희룡, 의혹제기 증거 없어
- 원희룡, 사실 아니면 정계은퇴할 거냐 질문엔 답 회피
- 강 모 변호사, 이 모 서기관 사천? 한동훈 일면식도 없어
- 폐쇄적 공천? 한동훈, 나, 공관위원들…당연히 공천할 사람들
- 용산 배제 안 했다면 '외압에 의한 공천' 공격 받을 것
- 채점표 있었다…당직자들이 면접, 공관위가 채점해
- 채점표 비공개 이유? 소신 채점 위해 비공개가 관례
- 원희룡 '의혹 근거 밝히면 증거조작 우려'? 창의적인 발상
- 한동훈 김경율 금감원장 추천설? 색깔론 몰고가려 해
- 한동훈이 보수 재편 위한 아이돌? 원희룡, 지라시도 아니고…
- 한동훈, 여론조성팀 없었다는 것이 명확한 입장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4년 7월 12일 (금)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김태현 : 이어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 만나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장동혁 : 안녕하세요.

▷김태현 : 어제 원희룡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당시 비례대표 선정과정에 사천의혹을 제기했고, 방금 전에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인 장예찬 전 최고위원도 똑같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당시에 사무총장이셨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