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면목동 '모아타운 2호' 내년 착공...1,919세대 공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시 저층 주거지 정비사업인 '모아타운 2호' 서울 중랑구 면목동 4·6구역이 내년 착공합니다.

시는 지난 3월 심의를 통과한 면목동 1·2구역 9역까지 포함해 일대가 총 천9백여 세대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면목동 모아주택 4·6구역에는 10개 동 956세대가 들어서고, 부대 복리시설과 함께 지상에는 만 제곱미터 규모의 녹지가, 지하에는 주차장이 마련되며 보행자 전용도로도 설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