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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한미 "북핵 압도적 대응"…미 핵무기에 대북 임무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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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핵 압도적 대응"…미 핵무기에 대북 임무 명시

[앵커]

한미 정상이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자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 공격을 사전에 막기 위한 확장억제 시스템을 구축을 마쳤습니다.

특히 미국의 핵 자산이 북핵 대응을 위해 쓰일 수 있다는 점이 처음으로 문서화됐는데요.

핵을 사용하면 '압도적 대응'에 직면할 거란 경고도 담았습니다.

보도에 장효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