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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尹, 기시다 만나 "동북아 안보 단합 대응"…젤렌스키도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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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토정상회의에 3년 연속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기시다 일본 총리와 취임 후 11번째 정상회담을 갖고, 북러 밀착에 대응하는 동북아 안보 공조에 뜻을 모았습니다. 바이든 미 대통령이 주최한 만찬에선 한국과 우크라이나, 일본 정상이 나란히 서기도 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조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반갑게 인사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한일 정상회담)
"5월에 뵈었는데 두 달 만에 또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