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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폴더블 AI폰·손가락에 끼는 '갤럭시링' 파리서 첫선…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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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가 새롭게 개발한 제품들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들어간, 접히는 스마트폰 신제품과, 반지처럼 손에 착용할 수 있는 기기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먼저 파리 곽상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공개 행사장인 파리 루브르 박물관 전시장은 입장 대기 줄이 생길 정도로 시작 전부터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AI 기능이 탑재된 폴더블 폰이 베일을 벗자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