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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YTN 날씨 캔버스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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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장맛비가 주춤하는 사이 내륙에는 무더위가 고개를 들었습니다.

[캐스터]
맞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서울과 경기, 영서에 이어서 충북과 경북에도 폭염주의보가 확대했잖아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내일은 서울 낮 기온이 31도, 대구는 32도로 오늘보다 더 더워지겠고 습도가 높은 탓에 체감하는 더위는 이보다 더 심하겠습니다.

[캐스터]
이렇게 날이 더워지면 시원한 음식을 찾게 되고 특히 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게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