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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네트워크] 한남대 "대전을 국가대표 K-스타트업 밸리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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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국가대표 K-스타트업 밸리'로 육성하기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남대는 글로컬 대학 사업 성공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방 공기업 등과 함께 5년 동안 4천6백여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선 순환적인 재정구조 혁신을 이뤄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이 밖에도 토론회에서는 대전에 있는 신생기업 중심지를 한남대 등에 집적화해 정부가 추진 중인 스타트업 밸리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안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