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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10살 '소년'? 18살 '훈남'…트럼프 막내아들 배런, 유세장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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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의 막내아들이 선거 유세 현장에서 첫 '정치 데뷔'를 했습니다. 10대가 되면서 백악관에 들어갔던 배런. 잊혀지는 듯했는데 아버지의 재선 도전에 힘을 실으려는 걸까요. 훌쩍 큰 모습으로 주먹 쥐어 보이고 엄지 척 하는 게 영락없는 트럼프네요. 보시죠.

[도널드 트럼프/전 대통령 :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 배런 트럼프, 그가 (선거 유세에)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