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사건의 반전을 추적하는 입니다.
오늘 사건의 중요한 단서, 바로 1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이런 수표가 그것도 일곱 장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수표의 행방을 추적한 결과, 파주 유흥업소의 한 직원이 ARS로 자기앞 수표 사고 조회를 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어떤 남자 손님이 주고 간 것이었는데, 이 수표는 살해 당한 피해자의 것이었습니다.
이 남성은 피해자의 수표를 왜 가지고 있었고, 유흥업소에는 왜 갔을까요?
범죄심리전문가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오윤성 교수와 사건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최윤정 기자(yunjung072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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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표가 그것도 일곱 장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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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 손님이 주고 간 것이었는데, 이 수표는 살해 당한 피해자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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