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과 새로운 리더십을 고민하는 자리인 한국경제인협회 CEO 제주하계포럼이 어제 개막했습니다.
기조 강연자로 나선 이명박 전 대통령은 경제 성장이 없으면 국격도 없다면서 그 성장을 기업이 맡아야 하고,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개회사에서 시대전환의 파고에 맞설 수 있도록 반기업 정서와 규제 해소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하계포럼에서는 반도체 패권전쟁과 AI 등을 주제로 한 학계 전문가들의 강연과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등 기업인들의 강연도 진행됩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헌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기업인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과 새로운 리더십을 고민하는 자리인 한국경제인협회 CEO 제주하계포럼이 어제 개막했습니다.
기조 강연자로 나선 이명박 전 대통령은 경제 성장이 없으면 국격도 없다면서 그 성장을 기업이 맡아야 하고,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개회사에서 시대전환의 파고에 맞설 수 있도록 반기업 정서와 규제 해소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