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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자막뉴스] "댐 이미 무너졌다" 바이든, 믿었던 우군마저...사퇴 새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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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나토 정상 회의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했습니다.

트럼프가 동맹국의 방위비 인상을 압박하지만 정작 성과를 낸 건 자신의 재임기간이라는 겁니다.

언론들은 국제무대에서도 대선 완주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GDP의 2% 이상을 국방비로 쓰는 나라가 9개에서 23개로 늘어난 건 우연이 아니라 선택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