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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한일 정상회담...尹 "북러 밀착, 글로벌 안보에 심각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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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정상회의 참석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 개최

尹 대통령, 日 기시다 총리와 반갑게 인사·악수

尹 "북러 밀착 가속, 글로벌 안보에 심각한 우려"

"한일, 나토와 긴밀 공조하며 단합된 대응 희망"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근 러시아와 북한이 밀착을 가속화 하면서 글로벌 안보에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강희경 기자!

[기자]
네, 용산 대통령실입니다.

[앵커]
한일 정상회담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