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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16년 전 임금 그대로"…요양보호사 열악한 처우 개선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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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전 임금 그대로"…요양보호사 열악한 처우 개선되나

[앵커]

고령의 노인에게 가사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 장기요양 보험제도가 시행된 지 16년이 지났습니다.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서비스로 꼽히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들을 돕는 요양보호사의 처우는 열악한 실정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