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자막뉴스] 가볍고 빠르고 똑똑하다...무섭게 진화한 삼성전자 '입는 AI'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마트워치에 이은 스마트 반지, 삼성전자의 갤럭시링이 올림픽 개막을 앞둔 프랑스 파리 언팩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갤럭시링을 소개합니다."

3개 센서를 이용해 심박 수와 호흡수는 물론, 수면의 질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대 3g의 가벼운 무게인데, 한 번 충전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튜 위긴스 / 삼성리서치 아메리카 디지털 헬스 담당 : 갤럭시링은 가볍고 편안해서 24시간 내내 착용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 상태를 낮이나 밤에도 추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