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P 500지수 장중 5,600선 돌파…사상 처음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 속에 미국 뉴욕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600선을 넘어섰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낮 12시4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32.75포인트 상승한 5,609.73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S&P 500 지수가 5,600선을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53.09포인트 뛴 18,582.38로 최고치를 경신했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80.62포인트 오른 39,472.59를 기록했습니다.
정호윤 특파원 (ikarus@yna.co.kr)
#뉴욕증시 #S&P 500 #나스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 속에 미국 뉴욕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600선을 넘어섰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낮 12시4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32.75포인트 상승한 5,609.73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S&P 500 지수가 5,600선을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53.09포인트 뛴 18,582.38로 최고치를 경신했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80.62포인트 오른 39,472.59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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