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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거창 주택 화재 60대 중상...대전·제주서 사고 운전자 도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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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 거창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대전과 제주에서는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들이 잇따라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신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집 안이 원래 모습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탔습니다.

경남 거창군 가북면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난 건 어제(10일) 저녁 8시 50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