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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채 상병 특검 필요" 69%...'제 3자 안' 의견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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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여론조사에서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채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특별검사 수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 여권 일각에서 제시한 '제 3자 추천 특검'에 대해서는 긍정·부정 평가가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이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특검 수사 필요성을 물었더니, 69%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21%는 필요하지 않다고 본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