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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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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동선수들이 구설수에 자주 오르고 있습니다.

성 문제, 마약, 음주운전, 폭력같이 내용도 다양합니다.

어려서부터 경쟁에 내몰리며 성적지상주의에 내몰린 탓이 큽니다.

어떻게 하든지 1등만 하면 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운동과 함께 어릴 때부터 인성과 인권 그리고 양성평등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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