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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나토 "우크라 추가 지원"…"푸틴 막겠다" 바이든에 쏠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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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피해가 큰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이 미국에서 개막한 나토 정상회의에서 발표됐습니다. 그런데 정작 관심은, 고령 논란으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워싱턴 김용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나토 75주년 정상회의를 개최한 바이든 대통령은 정상들 가운데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