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반복되는 '연예인 갑질' 논란…자숙과 복귀는 제각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반복되는 '연예인 갑질' 논란…자숙과 복귀는 제각각

[뉴스리뷰]

[앵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노출돼 소속사 측이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스태프에게 연기를 내뿜는 모습에 갑질 논란까지 번지고 있는데요.

팬들만 믿고 가기에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입에 검은 물체를 무는 블랙핑크 멤버 제니, 곧이어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