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7월 10일 '뉴스 9' 헤드라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 충청과 경북, 호남을 중심으로 밤사이 시간당 100㎜ 이상 폭우가 쏟아져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전북 군산엔 시간당 146mm가 쏟아져 빗나간 예보라는 지적도 나오는데, '스텔스 장마'가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2.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과 관련해, 진중권 교수가 총선 직후, 김 여사와 1시간 가까이 통화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여사가 대국민 사과를 못한 걸 후회한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