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7월 10일 뉴스리뷰
■ 장맛비 모레까지 소강…중부 다시 '무더위'
충청과 남부 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이번 비는 일단 모레까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는 내일 소나기와 함께 폭염이 찾아와,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예상됩니다.
■ 피해지역에 35억 지원…내일 열차 운행 정상화
정부는 호우 피해를 입은 4개 시도에 특별교부세 35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운행이 중지됐던 경부선과 호남선, 장항선은 내일 새벽부터 정상운행에 들어갑니다.
■ 장맛비 모레까지 소강…중부 다시 '무더위'
충청과 남부 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이번 비는 일단 모레까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는 내일 소나기와 함께 폭염이 찾아와,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예상됩니다.
■ 피해지역에 35억 지원…내일 열차 운행 정상화
정부는 호우 피해를 입은 4개 시도에 특별교부세 35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운행이 중지됐던 경부선과 호남선, 장항선은 내일 새벽부터 정상운행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