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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다 공개하면 위험하다"는 한동훈‥'김 여사 문자' 블랙홀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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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네, 이렇게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 논란이 처음 불거진 게 지난 4일이니까, 겨우 6일이 지났는데요.

국민의힘 전당대회의 최대 핵심 이슈로 떠오른 건 물론이고, 진중권 교수라는 여당 밖 의외의 인물까지 가세하는 모양새입니다.

이 논란, 정치팀 손하늘 기자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손 기자, 먼저 진중권 교수와 김건희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