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는 내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전담팀은 경상북도, 경주시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세부 사업을 추진합니다.
내년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는 21개국 정상과 6천여 명의 관료·기업인·언론이 등이 방문하는 국제행사입니다.
보문관광단지를 조성·운영해 온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경북관광 활성화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헌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내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전담팀은 경상북도, 경주시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세부 사업을 추진합니다.
내년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는 21개국 정상과 6천여 명의 관료·기업인·언론이 등이 방문하는 국제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