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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세균 번식 쉬워지는 장마철…음식물 관리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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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번식 쉬워지는 장마철…음식물 관리 주의해야

[앵커]

덥고 습한 장마철에 가장 주의해야 할 게 바로 식중독입니다.

음식 부패 속도가 평소보다 빨라져서 요리를 하기도 전에 재료가 상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인데요.

장마철 챙겨야 할 음식물 관리법을 한지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10일 기준 전국의 식중독 지수는 주의 단계.

장마철 덥고 축축한 공기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