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기업] BGF리테일, 폭우 피해 입은 안동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오늘 폭우 피해를 입은 안동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습니다.

BGF리테일은 천 명이 먹을 수 있는 생수와 라면, 초코바를 이재민과 구호 인력에게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북 영동군에도 구호 물품 300인분을 지원하고 다른 피해 지역 지원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헌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