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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파리올림픽 단복 반응 폭발 "파리 패션쇼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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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이 다가오는 가운데 각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입을 단복이 공개됐는데요, 패션 본고장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단복 경쟁도 아주 치열합니다.

특히 이번 올림픽엔 세계 최대 명품 기업, 루이비통모에헤네시가 그룹 역사상 처음으로 2천억 원 넘는 금액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로라 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이 자국 대표팀 단복 제작에 나섰는데요, 아르마니는 이탈리아 단복을, 벨루티는 프랑스 단복, 룰루레몬은 캐나다 공식 의상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