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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마리 앙투아네트' 놓고 전화로 언쟁…'문자 읽씹' 전부터 틀어진 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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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 국면에서 또 하나 주목받고 있는 것이 윤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의 관계입니다.

김 여사가 보낸 문자 내용에서도 드러나는 두 사람의 불편한 관계, 이미 1월 초부터 시작됐다는 전언이 여권에서 나오고 있는데요.

특히 김경율 당시 국민의힘 비대위원의 '마리 앙투아네트' 발언으로 두 사람이 언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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