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입니다.
원래 이곳은 양계장인데, 지금은 안과 밖이 모두 잠겨 어떤 곳이었는지 짐작조차 어렵습니다.
양계장을 운영하는 제보자는 취재진에게 지난해에도 이곳이 침수돼 겨우 복구했는데, 또 침수 피해를 당해 살길이 막막하다고 하소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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