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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1시간에 146㎜‥"200년에 한 번 내릴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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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전북 지역에도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특히 군산 어청도에는 지역 관측 사상 가장 강한, 시간당 146mm의 물폭탄 수준의 비가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200년에 한 번 나타날 기록적 폭우"라는 게 기상청 설명입니다.

전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쉴 새 없이 벼락이 내리치고, 하늘에는 구멍이 뚫린 듯 폭우가 쏟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