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나토 정상회의 미국서 개막…바이든에 쏠린 '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의 75주년 정상 회의가 미국 워싱턴에서 개막했습니다. 대선을 포기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이, 세계의 눈이 쏠린 이번 자리에서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워싱턴에서 김용태 특파원입니다.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75주년 워싱턴 정상회의에는 회원국들과 함께 한국 일본, 그리고 우크라이나 정상 등이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