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8 (일)

나토 정상회의 개막…"韓 우크라 지원 어떤 것이든 환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나토 75주년 정상회의가 워싱턴에서 개막했습니다.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인데, 나토 관계자는 한국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검토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막한 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첫날. 여성과 평화, 안보를 주제로 정상 간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