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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돔구장' 되는 잠실 야구장‥대체 구장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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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잠실 야구장을 돔구장으로 바꾸는 공사가 2027년부터 시작되면서 그동안 LG와 두산은 잠실 주경기장을 홈 경기장으로 쓰게 되는데요.

대체 구장 공사비용 등을 놓고 서울시와 구단의 입장이 벌써부터 엇갈리고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가 홈구장으로 쓰고 있는 서울 잠실 야구장입니다.

최대 2만 3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40여 년간 두 구단의 홈 경기를 책임져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