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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오늘 아침 신문] 폐지 줍는 노인 1만4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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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아침 신문’ 시작합니다.

◀ 앵커 ▶

전국에 폐지 줍는 노인 인구가 1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다는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

◀ 앵커 ▶

조선일보입니다.

◀ 앵커 ▶

보건복지부 전수조사 결과 폐지를 주워 생계를 이어가는 60세 이상 노인이 1만 4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폐지 줍는 노인의 평균 연령은 78.1세였고, 특히 80살에서 84살 사이 노인이 가장 많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