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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LG·두산, 돔구장 짓는 동안 '잠실 주 경기장'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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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홈구장인 잠실야구장이 오는 2032년부터 3만 석 규모의 돔구장으로 재탄생할 예정인데요.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옆에 있는 잠실 주 경기장을 대체 야구장으로 쓰기로 확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진·출입로를 추가하고 폭도 넓혀 관람객 동선 안전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차정윤 기자입니다.

[기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