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김여사 문자 전문 공개에 갑론을박...최재성 "여권 권력투쟁...전쟁중" [앵커리포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 1월 김건희 여사가 당시 비대위원장이었던 한동훈 후보에게

명품백 수수와 관련해 사과할 수 있다는 뜻을 전달한 5개의 문자 전문이 TV 조선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15일에 두 통, 19일과 23일, 25일에 각각 한 통식 보냈는데요

논란 중 하나는 실제로 사과 의지가 있었느냐 여부,

조정훈 의원은 진심 어린 사과로 본다며 실제로 사과를 했다면 여당이 20석 이상을 더 얻었을 것이라고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