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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내비에선 "우회전하세요"…사고 차량 블랙박스 담긴 오디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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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역 인근 도로에서 역주행 사고를 낸 운전자 차모(68)씨가 경찰 조사에서 '일방통행 길인 줄 모르고 진입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차량 블랙박스에는 경적소리는 없었고 사고 당시 내비게이션에선 "우회전 하라"는 안내가 나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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