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7월 9일 뉴스현장
■ '강남 마약음료' 20대 주범 징역 23년
서울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범행을 중국에서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주범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영리목적 미성년자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20대 이모 씨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습니다.
■ 윤대통령, '해병 특검법' 재의요구안 재가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해병대원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재가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특검법에 대해 "위헌성을 한층 더 가중시킨 법안"이라고 비판 입장을 냈습니다.
■ '강남 마약음료' 20대 주범 징역 23년
서울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범행을 중국에서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주범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영리목적 미성년자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20대 이모 씨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습니다.
■ 윤대통령, '해병 특검법' 재의요구안 재가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해병대원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재가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특검법에 대해 "위헌성을 한층 더 가중시킨 법안"이라고 비판 입장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