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하철역 한구석
모포를 덮고 잠자는 노숙자
모포를 들추자
후다닥 !!!
달아나는 쥐 떼
뉴욕의 명물 "쥐"
많기도 많고
크기도 크다
[에릭 아담스/뉴욕 시장]
"우리 모두 똑같이 혐오하는 게 있습니다. 바로 성가신 뉴욕 쥐들이죠. 점점 더 대담해지고 있어요. 더이상 도망도 안 갑니다."
'쓰레기 배출 시간 늦추기'
'쥐 끈끈이'
해볼 건 다 해봤다는 '쥐의 도시' 뉴욕 주의 새 방침
"I'm in New York~!"
노래에 맞춰 등장하는
"걸쇠 달린 쓰레기통"
[에릭 아담스/뉴욕 시장]
"다른 나라에 가면 외국인들은 우리가 아직도 비닐 봉투를 쓴다는거에 놀라더군요."
"우린 선진국이잖아요? 이제 길거리에서 쓰레기봉투를 없애서 다른 데를 따라가야 합니다."
길거리에 쓰레기를 봉투째 배출하는 뉴욕
"2년 후엔 뉴욕시 쓰레기 70%를 컨테이너에 담겠다"는데
뉴욕시가 빠를지 늘어나는 쥐 떼가 빠를지?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tbc.co.kr
모포를 덮고 잠자는 노숙자
모포를 들추자
후다닥 !!!
달아나는 쥐 떼
뉴욕의 명물 "쥐"
빵 한 조각을 두고 술래잡기 중...
많기도 많고
크기도 크다
[에릭 아담스/뉴욕 시장]
"우리 모두 똑같이 혐오하는 게 있습니다. 바로 성가신 뉴욕 쥐들이죠. 점점 더 대담해지고 있어요. 더이상 도망도 안 갑니다."
'쓰레기 배출 시간 늦추기'
'쥐 끈끈이'
해볼 건 다 해봤다는 '쥐의 도시' 뉴욕 주의 새 방침
"I'm in New York~!"
노래에 맞춰 등장하는
"걸쇠 달린 쓰레기통"
[에릭 아담스/뉴욕 시장]
"다른 나라에 가면 외국인들은 우리가 아직도 비닐 봉투를 쓴다는거에 놀라더군요."
"우린 선진국이잖아요? 이제 길거리에서 쓰레기봉투를 없애서 다른 데를 따라가야 합니다."
길거리에 쓰레기를 봉투째 배출하는 뉴욕
"2년 후엔 뉴욕시 쓰레기 70%를 컨테이너에 담겠다"는데
뉴욕시가 빠를지 늘어나는 쥐 떼가 빠를지?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tbc.co.kr
백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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