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2 (목)

원희룡 "한동훈 대통령실 끌어들여...당 분열 행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원희룡 당 대표 후보는 한동훈 후보를 겨냥해, 본인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대통령실을 전당대회에 끌어들이는 행태는 당을 분열시키고 대통령을 흔드는 해당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원 후보는 자신의 SNS에 한 후보가 문자를 공개해 진실을 밝히거나 사과하고 논란을 마무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공적인 일을 사적인 관계로 풀지 않으려 했다는 한 후보의 입장에 대해 그렇다면 그전에는 왜 그토록 많은 문자를 보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