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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대구] 대구시, '드라이브 스루' 주변 보행자 안전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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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자동차에 탄 채로 커피와 햄버거 등 음식물을 살 수 있는 승차구매점, 즉 '드라이브 스루' 주변의 보행자 안전 기준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대구 지역 '드라이브 스루' 70곳의 교통안전 실태를 전수 조사하고, 안전시설 설치 기준도 마련합니다.

또 진출입로에 과속방지턱과 경보장치 등을 설치하도록 하고 1년에 두 번 정기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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