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주시가 내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위한 준비작업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우선 20명 규모로 담당 조직을 만들어 9월 준비지원단이 출범하기 전에 회의와 숙박시설 개선, 도시 환경 조성, 자원봉사자 확보 등 전체적인 로드맵을 만들 계획입니다.
또, 행사 준비에 필요한 국비 등 올해와 내년 예산 계획을 수립하고 외교부의 준비를 도울 예정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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