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큐브위성 5기로 온실가스 감시…2027년부터 발사
초소형 위성 5기를 저궤도에 올려 온실가스 배출을 감시하는 계획이 추진됩니다.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초소형 온실가스 관측위성 5기를 개발해 2027년 1호기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위성은 3년에서 7년간 하나의 위성처럼 '군집'으로 운영되며,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정확한 위치와 배출원별 배출량 등을 파악·감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김민혜 기자 (makereal@yna.co.kr)
#큐브위성 #온실가스 #환경부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소형 위성 5기를 저궤도에 올려 온실가스 배출을 감시하는 계획이 추진됩니다.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초소형 온실가스 관측위성 5기를 개발해 2027년 1호기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위성은 3년에서 7년간 하나의 위성처럼 '군집'으로 운영되며,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정확한 위치와 배출원별 배출량 등을 파악·감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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