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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인천] 유정복 시장, 취약층 집수리 봉사로 후반기 시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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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로 민선 8기 후반기 시정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유정복 시장은 오늘 오후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미추홀구 장안동의 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활동 대상은 91세 할머니가 혼자 사는 다세대 주택으로 벽지와 장판이 훼손되고 노후된 내벽은 보온에 몹시 취약해 지역사회의 도움이 시급한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