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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조국, 오는 4일 대표직 사퇴...차기 당 대표 출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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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 준비를 위해 조국 대표가 오는 4일 차기 당 대표 후보 등록과 동시에 사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보협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혁신당은 전당대회가 끝나는 오는 20일까지 당 대표 권한대행 체제로 바뀌고 모레(3일) 권한대행이 결정될 거라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혁신당은 전당대회에서 대표 1명과 최고위원 2인을 선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