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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내일 미 대선 후보 첫 TV토론…청중 없이 90분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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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 대선 후보 첫 TV 토론이 우리 시각으로 내일(28일) 오전 10시에 열립니다. 바이든과 트럼프 양자 대결로 90분간 진행될 예정인데, 두 후보 간 지지율은 초접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에서 남승모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 대선 후보 첫 TV토론이 열릴 애틀란타 CNN 스튜디오입니다.

바이든-트럼프 간 맞대결로 청중 없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