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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배현진, 한동훈 옹호..."국민 눈엔 초보 운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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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희룡 당 대표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겨냥해 초보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을까 두렵다고 말한 것을 두고, 배현진 의원은 국민 눈에 한 후보는 초보운전자가 아니라고 옹호했습니다.

배 의원은 자신의 SNS에, 여론조사를 보면 당원과 지지자들은 한 후보에게 다시 운전대를 맡기고 싶어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당원·지지자는 지도만 고집하다 진창에 빠지는 '라떼는' 운전사보다 국민과 당원이라는 내비게이션이 지목하는 길로 함께 가는 운전사를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